구미시는 지난 7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독서회원, 시민, 학생 등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0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모두깜언 김중미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올해의 책인 ‘모두깜언’으로 한 해 동안 독서릴레이 및 독서토론회 등을 통해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던 각계각층의 시민이 모여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문화운동에 동참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10회를 맞이 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의 다양한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으로 확대한 독후감 대회 수상자 시상, 수상자 낭독, 모두 깜언 낭독, 작가 강연, 독서퀴즈, 시민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의 책 북콘서트에서는 김중미 작가에게 농촌에서 생활한지 13년이 지나서야 쓰게 된 모두깜언에서 이야기 한 FTA, 구제역, 다문화 가정 등 우리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구미시민 모두가 한 책을 읽으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책 읽는 도시 구미의 정체성 확립과 인문도시, 문화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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