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이라크전쟁, SARS 등 여파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0월11일까지 아시아·아프리카지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2003년 10월 07일(화) 10:05 [경북중부신문]
이번 개척단의 파견지역은 베트남, 케냐, 남아공 등 3개국으로 지역유망수출업체인 (주)세비텍(LCD TV), (주)지엠지(자동계측시스템), (주)몰텍(플라스틱사출금형), 실리텍스(방진복), 신영섬유(폴리에스터 직물), (주)이스트영(폴리에스트화이바),(주)텐틴(옥헤어드라이어) 등 7개사가 참가하며 시에서도 실무진 2명(이재웅 경제통상국장, 담당자)을 파견하여 수출상담 활동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시는 참가업체들이 귀국 후에도 수출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외지사화 사업', `해외시장 정보조사 지원', `KOREA TRADE지 게재 홍보', `수출정보교류회 가입' 등 지속 관리하기로 하는 한편 앞으로도 중소기업체에 대해 다각적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출지원시책을 반영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전력투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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