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아이들의 꿈터,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이 이용 고객인 관내 유치원 원아는 물론, 원장,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은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이 지난 2011년 6월 16일 당시, 폐교되었던 해평초등학교 일선분교장을 활용해 유아교육체험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개관했으며 유치원에서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원아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길러주는 체험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은 창의력과 성취감을 길러주는 실내 체험장과 자연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실외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내 체험장에는 암벽타기, 블록쌓기, 레고놀이, 헤리티지 집짓기, 역할놀이(별원놀이, 시장놀이, 미용실놀이 등)를 하는 야호! 신나는 방과 천연염색, 플레이콘 창의 놀이, 델타샌드, 물 그림놀이를 하는 활짝! 즐거운방, 탐색관찰활동을 하는 생태관과 씩씩한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외 활동으로는 텃밭 가꾸기, 자전거 타기, 비누방울 놀이, 모래놀이 바람개비 동산 등 유아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구미유차교육체험장은 구미(공, 사립 99개원)지역 뿐만 아니라 거점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의 의성, 군위지역 유치원생도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1년 6월 개관이후 3만2천여명 원아,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원아들 또래 친구들과 협동심 기르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싹터
ⓒ 경북중부신문
특히, 지난 2015년,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관의 모습을 갖춤으로써 현재까지 총 3만2천여명의 원아들이 체험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아는 물론, 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이 한번 다녀간 후 높은 만족도로 인해 상반기 이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차 입소를 희망하는 유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은 관내 유치원 원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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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이 유치원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평소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재료나 도구를 직접 만지고, 느끼고, 경험하는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원아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창의성을 키우는 장으로서의 충분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고 평가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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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을 원아들을 데리고 다녀갔다는 구미시내 모 유치원 원장은 “그 동안 원아들이 틀에 박힌 유치원 생활을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추어진 체험공간에서 체험해 봄으로써 창의력은 물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피부로 느꼈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다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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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유아교육체험장 담당인 구미교육지원청 장미야 장학사는 “규미유아교육체험장을 방문한 원아, 교사들의 모습이 처음 방문했을 때와 일정을 마무리하고 나갈 때 모습이 다르며 만족감을 느낄때 가장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계속적으로 만족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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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걸 구미교육장은 “자아 형성이 불확실한 시기인 원아들에게 창의력과 성취감,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은 물론.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유아교육체험장은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고 대상은 구미 관내 공립, 사립유치원은 물론, 인근 지역 유치원은 이용이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유치원에서 신청서를 구미교육지원청에 제출하면 체험일정을 조정한 후 통보한다. 유치원별 체험을 원칙으로 하되 소규모 유치원은 인근 유치원과 공동체험이 진행되고 1일 체험 인원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100명 내외로 각 실별로 4개조로 나누어 진행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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