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났고 구미시민의 한마당 잔치인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저, 지역민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경북 구미시을 국회의원 장석춘입니다. 구미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지 벌써 반년이 다되어갑니다. 그때의 열화와 같은 응원 잊지 않고 초심으로 국회의원직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인 만큼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4개월 정도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론에 대해?
◆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민과의 약속입니다. 저를 믿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 구미시민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최선의 성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것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민과의 소통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역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국회와 지역민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역 현안을 최우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4개월 정도 역할을 수행했는데 느낌과 앞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업무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평일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국회에서 업무를 보고, 주말에는 지역에 내려가 민생을 살피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4개월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을 출마하면서 다짐했던 구미시 경제 활성화와 노동계에 몸담았었던 한명의 노동자로서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도 고용보험이 적용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환경보호와 기상예보에도 관심을 가지고 현안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KTX 구미역 정차, 구미경제 회복 첫 관문
부자농촌, 프로젝트 시행 농촌경제 활성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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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다소 이른 부분은 있지만 지난 4.13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의 추진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현재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구미시민들의 숙원이자 구미시 최대현안인 ‘KTX 구미역 정차’는 정부부처와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침체 된 구미지역의 경제를 회복하는데 첫 번째 관문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구미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지역 농산물과 구미공단 기업과의 연계와 부자농촌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행해 농촌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확정된 숙원사업 및 예산확보 내역을 말씀 드리면 옥계지역 인덕중학교 신설, 국도25호선 해평문량교차로 개선사업(26억원), 선산 봉곡천 노후교량개체(특별교부금 5억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53억원, 2017년부터 5년간 계속사업) 등의 성과를 도출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결연한 각오로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공약을 충실히 이행 하여 구미시민 여러분께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지가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역 언론인 경북중부신문의 역할론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먼저, 경북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경북도의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어온 경북중부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경북중부신문 김락환 회장님과 이규원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은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하는 매체입니다. 앞으로도 경북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알 권리를 충족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경북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경북중부신문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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