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구 학생선도단은 지난 11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송정·광평 지구 단체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지구 학생선도단 연합회장단(회장 이성철)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송정·광평 지구 학생선도단(단장 송원호)과 함께 추미애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지식 경북도의원, 김상조 시의원, 김명애 송정초 교장, 반성의 송정여중 교장, 정부천 광평중 교장, 구미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 평생교육건강과 주무관 등 70여 명이 송정동자율방범초소에서 집결하여 순찰 복장을 갖춘 후에 3팀으로 나누어 송정·광평 지구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구미학생선도단은 구미 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의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부모 봉사 단체로 해마다 많은 학부모들이 동참하여 학생 선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에 전개하던 학생생활지도 순찰 활동과 함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에서 제작한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금지 협조문’을 관련 업소에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 활동을 2시간 넘게 실시했다.
한편, 추미애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성철 구미학생선도단 연합회 회장 등은 이날 순찰 활동에 끝까지 참여하면서“구미 관내의 학생들을 선도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18개 지구로 구성된 구미학생선도단의 다른 지구의 순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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