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은 발표문에서 김천이 평택, 청원, 울산(언양), 부산(부전) 등 역유치를 신청한 5개시 중에서 최우선적으로 중간역사 유치가 결정적이라는 내락을 시장 본인이 직접 정부 고위층으로부터 통보 받아 밝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0월초 정부에서 경부고속철도 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해서 관계부처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협의를 거쳐 10월말쯤 최종안을 확정하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연말안에 최종발표가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박시장은 '고속철도 김천역유치결정내락' 발표를 하게 된 것은 지난 10년동안 김천시와 시민이 함께, 역대 대통령, 국무총리, 건교부장관, 각당 대표, 중앙요로 등에 수백번 방문 건의, 진정과 함께 지난 2001년 1월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시중에서 단연 앞서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김천이 고속철도중간역설치의 최적지라는 학술용역책자 3,000부를 김천시에서 직접 제작, 대통령, 국무총리, 건교부장관, 철고관계 전문기관, 전문교수,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에 전달, 건의했다고 말하고 금년초부터 고속철역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해서 추진위원, 국회의원, 도지사, 시의원, 경상북도 23개시장, 군수가 공동대응해 왔다고 말했다. 서명에 동참한 시민과 인근 지역 시군민 32만명이 함께 애써온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김천역사가 들어서게 되면 지역경기활성화는 물론 역세권 형성 등으로 경북의 핵심 중심도시로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게 되며 이러한 결과는 시민들의 결집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고속철도 김천역유치를 자축하자고 말하면서 김천역유치를 김천의 성장동력으로 삼아 미래의 희망찬 비전과 새롭게 도약하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대통령의 최종재가가 날 때 까지 화합하고 분발하여 힘을 모아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송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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