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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학기금 300억원 돌파
1억원 이상 고액기탁자 19명, 114억원 기탁
2017년 01월 24일(화) 14:37 [경북중부신문]
 
 지난 2008년 5월 설립된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이 매년 이어진 안정적인 기금조성 결과, 2014년 2월, 설립 6년 만에 기금 조성 200억 원을 돌파했고 설립 8년 5개월 만인 지난 1월 20일 현재, 기초자치단체 중 최단기간 300억 원 돌파를 달성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의 사회분위기를 감안하여 조용한 가운데 장학기금 300억 원 돌파를 기념했다. 이날 남유진 이사장은 그동안 장학기금 모금과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2017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하여 올해의 장학사업과 그 규모를 확정했다.
 현재, 구미시장학재단의 장학기금 조성액은 302억 7천만원으로 8년 5개월 만에 300억원을 돌파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중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탁자들도 19명(개인·단체 포함)이며 금액은 114억 원에 이른다.
 이는 취임 이후 줄곧 교육시장을 표방해 온 남유진 구미시장의 ‘지역 우수인재 육성이 미래자산’이라는 인식을 구미시민과 기업이 함께 인식한 결과다.
 남유진 시장은 “2008년도에 1,000억원 장학기금조성 목표액을 발표했을 때 많은 시민들이 반신반의했으나 시민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300억 원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하고 “그동안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시민들과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재육성’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구미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주인공인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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