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원 사선거구, 자유 한국당 경선 통해 후보 결정
김정길, 채수완, 최경동 예비후보, 공천 신청
김형식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올인
2017년 03월 08일(수) 13:22 [경북중부신문]
임춘구 전 구미시의원이 선산농협 조합장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구미시의원 사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보궐선거에 예비후보자들이 등록함으로써 선거 바람이 조심스럽게 불고 있다.
특히, 선산읍은 앞서 지난 2월 8일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치루어졌다고 하나 선거로 한 바탕 읍내가 들썩였는데 또 다시 선거 바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번 시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는 김정길 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감사(67년생), 김형식 전 경북도민일보 중부취재본부장(51년생), 채수완 전 선산청년회의소 회장(65년생), 최경동 전 조합장(62년생) 등 4명으로 이들은 지역민의 표심을 얻기 위해 지역을 누비고 있다.
이들 후보들 중 김형식 예비후보만 소속 정당이 무소속이고 김정길, 채수완, 최경동 예비후보는 소속 정당이 자유한국당으로 이들은 지난 3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공천 신청을 한 이들 세명의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구미시의원 사선거구 보궐선거는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공천 신청을 한 자유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인 김형식 후보간에 대결로 시의원이 결정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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