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 회원 420여명 참석
김락환 중앙회장, "더욱 더 발전하는 중앙회 되기 위해 최선" 약속
2017년 03월 08일(수) 13:36 [경북중부신문]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2017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구미장애인체육관에서 전국 회원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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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락환) 2017년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구미장애인체육관에서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윤창욱, 이홍희, 김지식 경북도의원,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 시도 교통장애인협회장,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회원 4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도 전국 각 지역에서 온 회원들은 총회의결권 확인 절차를 위해 불평 없이 차분하게 대기했고 신분증과 인감을 확인 한 뒤 강당으로 입장해 주어진 권리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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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중앙, 시, 도 협회기들이 행진곡에 맞춰 입장했고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써 기수단을 맞았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대경법무법인의 공증변호사 입회하에 진지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총회 진행자 이기도 사무총장의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김락환 중앙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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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들어가면서 먼저 2016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어진 안건으로 합리적인 협회 운영과 원활한 사업 수행 및 확장을 위해 정관 변경(안)이 상정되고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2016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2017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길현명·장봉삼 이사 선임, 김진호·이완희 감사 유임
또, 이사 선임은 길현명 세종특별자치시 협회장, 장봉삼 포항시지회장을 신임이사로 선임했고 감사는 김진호 서울특별시협회장, 이완희 예천군지회장을 새로 유임하는 것으로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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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락환 중앙회장은 “지난 2016년을 보내면서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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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을 약속했지만 현실은 불신과 분열의 덫에 걸려 정부가 신뢰를 잃고 어떤 중요한 정책이라도 국민의 동의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불신만 쌓여 있지만 본 협회는 전국 시·도협회 및 시군지회의 협력속에 교통사고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하나하나 가시화하며 ‘장애인 행복시대’를 활짝 열고자 뛰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말 사업단 출범과 함께 배전반, 가드레일, 충격흡수장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을 받고 중중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고 통한 지난해 8월 경상북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콜)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중장애인들의 사회활동 및 복지향상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속에 더욱 더 발전하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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