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최태봉)는 나눔, 봉사, 배려의 제2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 솔선수범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학교새마을동아리들의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학교새마을봉사동아리 사례발표회’를 지난 15일 구미시새마을회에서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직·공장새마을구미시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학교새마을봉사동아리는 2012년 7개교 172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구미시 관내 중, 고, 대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13개교 324명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프로그램 및 새마을교육 등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 관련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각 학교별로 동아리 활동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학교별 동아리들은 한 해 동안 알차게 활동해온 내용들을 발표하고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였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상 금오공업고등학교, ▲우수상 상모고, 금오고, ▲장려상 경운대, 사곡고, 금오중, 현일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태봉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장은 “새마을 봉사동아리 활동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근면·자조·협동 나아가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배우고 익혀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잘 이끌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원 새마을과장은 “197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해온 새마을운동의 역사는 청소년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으로 이어질 것이며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생활의 실천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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