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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회 소식지]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에 충실
원종욱 경영학석박사 원우회장
2016년 12월 21일(수) 13:5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안녕하십니까? 금오공대 경영학석박사 원우회장 원종욱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모교인 금오공과대학교는 1970년대 고급기술 인력의 수요로 우수 공학인 육성을 위해 설립되어 36년 동안 꾸준한 도약과 발전을 거듭하여 온 결과 국내 유일 종합 특성화 공과대학교로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공과대학교로 성장하여 왔지만 우리 경영학과의 모교 발전을 위한 공(功)은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1996년 경영학과에 대학원이 생기고 첫 입학생을 맞은 이후 20년만에 석박사 4백 40여명을 배출하면서 우리 원우회는 모교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경영학과 석박사 원우회는 단일학과로는 모교에서 가장 활성화된 단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할 수만은 없습니다. 원우회 발전은 저와 회원들의 의무이자 책무이고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그 빛은 더욱 밝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배는 후배를, 후배는 선배를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원우회는 더욱 발전하고 구미와 모교의 자랑스런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란 시에는 “밥은 먹으면 살찌고, 돈을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퍼지고, 당신은 알수록 좋습니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서로 단합한다면 맨파워가 극대화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내년이면 이제 김경미 수석부회장님께서 신임회장에 취임하게 됩니다.
 김경미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 발전하는 원우회가 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봅니다.
 정유년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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