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의초등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북당실험소학교 학생 및 교사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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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초등학교(교장 반용기)는 외국 학교와의 자매결연과 교사 및 학생의 상호방문을 통한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중국 섬서성 위남시 북당실험소학교 방문에 이어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북당실험소학교 학생(16명) 및 인솔교사(3명)를 초청했다.
국제교류 초청 교육활동은 중국 학생과 한국 학생이 1:1로 짝을 지어 2일간의 홈스테이를 하면서 양국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두 학교의 학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서로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북당실험소학교 방문단은 지난 14일 오후 본교에 도착 직후 이어진 환영식에서 양교의 대표 교원 및 학생이 환영사와 환영답사를 주고받았으며 본교 학생들은 난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플롯, 방송 댄스, 사물놀이 등 축하공연을 통해 학교의 끼를 발산하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산업도시 구미의 대표적인 공장인 농심공장과 IT산업의 중심 삼성스마트 갤러리를 견학했다.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면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연거푸 감탄사를 연발했고 삼성스마트갤러리에서는 전화, 일반휴대폰, 스마트폰의 변천사를 돌아보았으며 최신형 기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양국 학생들 모두 큰 관심을 가지며 체험에 임했다. 점심 식사로 한국식 뷔페 코스를 먹었는데 중국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좋아했다.
견학, 국제교류 환영 행사, 단체식사,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중국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했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성숙해가는 계기가 되었다.
3일차에는 중국 일정에 맞춰서 아침 일찍 환송식 및 기념 촬영을 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초청과 방문으로 양교는 문화교류로 화합과 상호발전을 도모했으며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기르는 데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초청에서 양 학교는 상호 교육 발전을 위해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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