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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누군가는 책임을...
2003년 10월 07일(화) 10:42 [경북중부신문]
 
 지난달 코오롱 노동조합이 화섬원료의 감소에 따른 공장가동이 줄어든 것과 관련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귀추가 주목.
 특히 노조는 가동이 줄어든 것과 관련 회사가 구조조정을 하기 위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
 이에대해 사측은 원료가 줄어든 것은 최근 중국의 화섬업계가 급성장해 원료가 중국으로 빠져나간 것이지 이를 빌미로 구조조정을 하려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

학교도 주5일 수업

 "학교가 주 5일수업을 한다니...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지난 2일 선산중학교에서 열린 주5일제 수업 연구시범 공개수업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달라진 교육과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도교육청 연구시범학교로 지난해부터 주5일 수업을 교육과정에 편성,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선산중은 전일제 계발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 절반의 성공을 거둔셈.
 보고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기업의 주5일 근무와 맞물려 향후 몇 년내 학교의 주5일수업도 현실화 될 것"이라고 전망.

민원담당관은 해결사 ?

 경찰이 효율적인 치안확립을 위해 기존 지역경찰제로 변환하면서 대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도입운영하고 있는 민원담당관제도가 시민들로부터 호응.
 민원담당관 대부분이 일선 현장에서 사건을 전담한 베테랑급(?) 직원들이어서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결해 주기 때문.
 고아읍의 한 민원담당관은 "이웃과의 이해 관계에서부터 애인문제, 채무변제, 교통문의 등 예전에 접하기 힘들던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민원담당관제 이후 달라진 경찰의 위상을 실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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