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초등학교(교장 김창환)가 지난 20일, 21일 양일 경상북도교육청과 환경부에서 시행한 환경교육시범학교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남계초는 ‘빗물활용교육을 통한 물 환경 보전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2015년부터 2년간 환경교육시범학교를 운영해 왔다.
빗물활용교육을 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빗물저장조 설치, 빗물활용교육을 할 수 있는 동아리교실 마련, 빗물사랑소식지 발행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하였으며 EES 빗물활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물 환경에 대한 보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환경 기관과의 연계활동과 지역주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 활동을 통해 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2년간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구 활동이 종결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경상북도 연구학교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제 16차 환경교육시범학교 운영 평가에에서 16개 학교 중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김창환 교장은 “내년에도 보다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타 학교에 일반화 하는데도 한층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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