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현지실사단이 지난 10일 구미방문했고 이태형 실사위원장은 구미시의 뜨거운 유치 열의를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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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남유진 구미시장님 이하 구미시 관계자들의 모습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101회 전국체전과 관련, 지난 10일 대한체육회 현지실사단을 이끌고 구미시를 방문한 이태형 실사위원장이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밝힌 것이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확정을 위해 시를 방문한 대한체육회 현지실사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번 현지실사는 오는 5월 초 예정인 대한체육회 이사회의 2020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최종 유치확정을 위한 방문으로, 시청광장에서는 오케스트라 축하공연과 함께 시청직원 및 체육회 임원 등 수백여명이 도열한 가운데 열렬한 유치 구호 등으로 현지 실사위원들을 맞이했다.
첫째 날 일정은 성공적인 전국체육대회 개최 여건과 의지를 소개한 유치계획 보고회 및 분야별 세부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운동장 및 박정희체육관 등 주요경기장 경기장 시설을 점검했다. 둘째 날은 전국체육대회의 분야별 운영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실사 위원장의 총평을 끝으로 양일간의 현지실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이 염원하며 10년째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며 전국체육대회 유치로 구미시 전체의 품격이 높아지고, 많은 발전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비록, 3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최고의 전국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많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미시는 지난 2006년 경북에서 개최된 제87회 전국체전 이후부터, 10년 동안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준비했다. 금오테니스장 등 각종 공인규격 경기장 조성, 구미시청운동선수단 운영, 지역연고 프로구단 지원 및 구미시승마장,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조성을 통한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 등 시민들의 체육문화 열의 충족을 위한 많은 노력이 전국체육대회 유치로 꽃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 개최되는 전국 최대의 스포츠행사로, 구미시가 유치계획 중인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대회로, 오는 5월 초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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