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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社1村 자매결연 추진 고아농협,국민연금관리공단 구미지사 농촌사랑 실천
 고아농협이 어려운 농촌을 살리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 맺기에 나섰다.
2005년 07월 04일(월) 02: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달 30일, 고아읍 예강2리 영농회와 국민연금관리공단 구미지사는 고아읍 예강2리 매학정에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이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제대로 이해시키고,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농산물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도^농민간의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결연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말과 축사 및 자매결연패 교환, 기념품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순서로는 다과와 함께 우정의 시간을 나눴다.
 배근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관리공단측에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농산물에 대한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또 이상욱 지사장은 “자매결연이 농촌사랑의 계기가 되어 좀더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농산물 팔아주기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명수 고아농협 조합장과 김유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및 김자원 고아읍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겨 지속으로 교류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기념품 교환에서 영농회는 지역특산물인 감자를 전달했으며, 관리공단측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냉장고 1대와 대형 선풍기 2대를 기증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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