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지난 1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관련, 비법전수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리더(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시작했다.
비법전수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해당학교로 방문해 참여 학생들을 8∼10명으로 나누어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소그룹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간 진행 될 이 프로그램은 17개교 49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습관검사, 동기부여, 목표설정, 시간관리 전략, 시험전략, 독서전략, 노트필기, 기억전략, 교과서활용전략 등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게 된다.
2017년 한 해 동안 이들의 수업을 맡게 될 리더(자원봉사자) 32명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2주간 총 10시간의 이론교육과 8시간의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비법전수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를 향상시키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적 여건이 열악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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