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동장 손귀성)에서는 지난 달 27일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마을보듬이 위원 30여명이 참석하는 6월 정례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고, 새로운 형태의 체험학습 휴식공간인 구미에코랜드 개장,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 강동문화복지회관 개관 등에 대한 시정홍보는 물론, 지난 달 개최된 LG주부배구대회 종합우승,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추진중인 한천둔치 정비사업, 양포도서관 착공 등 지역의 대표적 현안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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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의에서는 새로 가입한 지역아동센터장, 기업체, 종교계, 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을 중심으로 신규 위촉장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스스로 노력하는 방향모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손귀성 양포동장은 “제도권 밖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이웃이 보살핌으로써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무더운 날씨에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더 많아지는 만큼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도와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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