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어르신들에게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점심 대접
밀밭손국수 임지민 대표 "작은 봉사라 오히려 부끄럽다"
2017년 07월 12일(수) 11:55 [경북중부신문]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마다 인근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밀밭손국수(대표 임지민)
ⓒ 경북중부신문
 “너무도 사소한 일이라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마다 인근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가계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가계는 원평동 3번 도로 중간쯤에 위치해 있는 밀밭손국수(대표 임지민)로 벌써 3년째 한 번도 그러지 않고 매주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수를 대접하고 있다.
 임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날에는 원평성당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자처해 일손을 돕고 있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도움도 많이 받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도 어렵게 살면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임 대표가 처음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게 된 계기는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10년이 지난 후 식당 앞을 지나다니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어머니를 느껴 처음 어르신 8분에게 소고기국밥(당시는 국밥집 운영)을 대접하게 되었고 이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업종이 바뀌었지만 국수를 계속해서 대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 대표는 “남편과 본인 모두 큰 병에 걸렸다가 완치되었기에 제2의 삶을 산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고 적은 것이지만 식당업을 하는 동안은 계속해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너무나도 작은 일로 신문에 게재되는 것, 자체가 남부끄럽다’는 밀밭손국수 임지민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매달 국수만 대접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연말, 12월에는 정성껏 소고기국밥을 끓여 대접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