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18일, 하드웨어(HardWare) 창업 업체 Pool 등록증서 수여식 개최
2017년 07월 20일(목) 11:4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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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우리나라 제조업을 선도하여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던 지역으로 유휴 제조기반 시설이 많고, 지역 기업들과 연계한 제조 창업의 환경이 유리한 곳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하드웨어(HardWare) 창업 특화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7월 18일 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하드웨어(HardWare) 창업 업체 Pool 선정기업의 Companion Company 등록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하드웨어(Hardware) 창업’이란 전통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Wearable) 등의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하드웨어 제품을 생산하는 창업을 말한다.
이날 수여식은 하드웨어(HardWare) 창업 업체 Pool에 등록된 디자인, 기구설계, 회로설계, 사출, 금형, 생산조립, 품질 및 신뢰성테스트 등 7개 분야 15개 업체 대표를 비롯한 경북센터의 창업·보육기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여식은 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을 최소의 비용으로 빠른 시간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하드웨어 창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초기 창업 기업이 시제품 제작에서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하드웨어 창업 업체Pool 관계자 및 제조전문 특화멘토와 초기창업자간의 1대1 집중 기술상담 시간도 가졌다.
김진한 센터장은 “초기창업자나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 고려 시 가장 필요한 시제품 제작관련 하드웨어 업체POOL을 최대한 활용하여 창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센터만의 특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센터는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 Focus-Day 멘토링’을 개최해 하드웨어(HardWare)를 비롯한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을 위한 성공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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