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추미애)는 7월 31일부터 2주간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특수교육대상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7 Fun! Fun! 여름무지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무지개학교는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맞잡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성을 증대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2개 반으로 구성하여 학급담임제로 실시된다.
특히, 마술체험, 태권도, 도자기공예, 요리활동, 유아체육, 아이클레이, 구미에코랜드체험, 국립대구과학관체험 등 다양한 활동중심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가자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프로그램은 학생별 수준에 맞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피자만들기, 도자기공예 및 요리활동을 통해 촉각적, 시각적, 후각적 자극을 증대시켜 장애학생들의 재활자립심을 고취하고 있다.
한편, 추미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여름무지개학교는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초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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