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최병재) 자율동아리 댄스팀 DNS가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개최한 ‘가맛벌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20일 낙동강변에서 개최된 ‘구미낙동댄스페스티벌’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미여상 댄스팀 DNS는 자율동아리 활동의 성공사례로, 교실 반 칸도 채 되지 않는 공간에서 10명 이상의 학생들이 스스로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댄스를 지속적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이다.
본교는 자율동아리 22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으며 특히, 취업률 확대는 물론이고 취업한 기업체에서 학생들의 인성이 좋다는 평가를 듣는 등 좋은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2학년 대표 허영민 학생은 “열심히 한 만큼 성과가 나와서 매우 기쁘고, 답합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은 것 같고, 구미여상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마음껏 웃는 모습으로, 앞으로는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열심히 해 좋은 곳에 반드시 취직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최병재 교장은 “우리 학교 댄스팀은 그동안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찬조 출연하면서 학교의 이미자와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여 주었을 뿐 아니라, 자율동아리 활동의 성공적인 사례로서 많은 학생들이 자율동아리에 참여하고 자신감을 부여하여, 수준높은 취업과 사회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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