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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맞춤형복지’를 알려 주민을 널리 이롭게 하리라
해평면, 맞춤형복지사업 홍보활동 펼쳐
2017년 09월 20일(수) 13:43 [경북중부신문]
 
 해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준)에서는 지난 13일 구미산악레포츠공원에서 열린 ‘2017 아름다운 해평냉산 임도 시민걷기대회’에서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준, 이병헌) 주관으로 맞춤형복지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
 15여명의 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해평면 마을보듬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맞춤형복지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홍보했다.
 특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알리는 ‘이웃 愛 발견 엽서’와 안부 방문 등의 위문봉사, 도배, 보일러 수리 등 기능봉사와 같은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신청서인 ’좋은 이웃 참여 신청서 ‘ 엽서 2종을 비치하여 ‘좋은 이웃 우체통’을 통해 접수 받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의 확대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계기로 삼았다.
 맞춤형복지는 읍면동이 우리 동네의 복지 중심 기관이 되어 민간 복지기관·지역주민 등과 협력하여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해평면은 올해 7월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정비하여 ‘좋은 이웃, 행복한 해평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김영준 해평면장은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 도와주는 든든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의무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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