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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체육시설 비교 견학 실시
김재상 시의원, "종목별 전용경기장 필요성" 강조
2017년 09월 20일(수) 14: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재상 구미시의원은 지난 15일 구미시 체육 관련 부서 공무원 및 구미시스쿼시연맹(연맹장 이근직) 임원진 등 10여명과 함께 청주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을 방문하여 최근에 건립된 선진 체육시설을 비교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에 위치한 청주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청주시 관계자로부터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스쿼시경기장 등 각종 시설물을 둘러보았다.
 청주시 체육관계자에 따르면 청주국민체육센터는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2016년 7월에 공사에 착수하여 지하 1층 스쿼시경기장과 지상 1·2층 다목적 체육관 등 연면적 4,240㎡ 규모의 체육시설로 지난 7월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특히, “센터 내 스쿼시 전용경기장 조성으로 스쿼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동 센터는 오는 9월, 10월에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스쿼시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상 의원은 “구미시에는 스쿼시뿐만 아니라 각 종목별로 전용경기장이 부족하여 선수나 체육인들이 훈련을 위해 사설경기장이나 인근 시․군의 원거리 구장을 이동해야 하는 등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선수들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전용경기장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관련 부서에도 스쿼시경기장 등 종목별 전용경기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재상 의원은 “이와 함께 구미시가 체육시설을 설치할 경우 일반 민간업자가 수익을 위해 추진하는 종목이 아닌 비수익이 예상되는 종목의 시설을 설치해 서로 윈윈 하는 것이 바람직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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