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읍민 3천여명 참여, 화합 잔치의 장 마련
다양한 참여 및 체험행사 마련, 예강2리 한영숙씨 노래자랑 대상 수상
2017년 10월 17일(화) 10:4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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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승격 20주년 및 다목적센터 준공기념 한마음 축제가 지난 14일 고아읍발전협의회(회장 장진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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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마음축제는 고아읍 승격 20주년 및 다목적센터(이하 문화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읍민축제로 3,000여명이 넘는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등 각 기관단체는 물론, 읍민들과 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각 분야별 행사를 준비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적이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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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오전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한 조손걷기대회, 면민이 참여한 접성산등반대회, 서예․사군자․사생실기대회 등을 실시하고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과거급제 귀향행사’라는 전통적 행사를 재현함으로써 행사의 절정을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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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문화센터 준공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도의원, 정근수․강승수․김인배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기관 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그간의 노고를 감사하는 감사패 전달과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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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을 가진 문화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걸쳐 추진하고 있는 ‘고아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5개권 사업 중에 하나가 완성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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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은 물론, 김봉교 경북도의원, 강승수, 정근수, 김인배 시의원 등의 적극적인 열정이 하나로 결집되어 이룩한 사업으로 고아읍 지역에만 10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다목적센터는 2016년 8월 착공, 고아읍 승격 20주년에 맞춰 이날 준공한 것으로 총사업비 50억원(공사비 26억원, 보상비 24억원)이 소요되었으며 건물은 탄소제로도시 구미시의 환경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설치한 에너지절감형 건물로 건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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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면적 2,819평, 건축면적 302평에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읍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고려해서 체력단련실, 요가실, 사무실로 꾸며졌고 2층은 독서실, 정보화실, 회의실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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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주관한 장진호 고아읍발전협의회 회장은 “오늘 준공한 문화센터는 주민 여러분들에 운동하시고 문화강좌도 들으시면서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동되길 기대하고 또, 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아읍소도읍정비사업이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파크조성사업과 제2농공단지조성사업, 문성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로 고아읍이 이제 더욱 활기를 찾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보태주신 덕분”이라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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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정근수, 김인배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고아읍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센터 준공과 관련, 고아읍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남유진 구미시장,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정근수, 김인배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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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진행된 읍민노래자랑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가 경합을 펼친 가운데 대상은 예강2리 한영숙씨, 최우수상은 항곡1리 최혜원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축제 경품 1등(TV)은 다식리 임동화씨가 당첨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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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총괄한 류시건 고아읍장은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만들어낸 축제였으며 모두 노력하고 성원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 주관인 발전협의회(회장 장진호)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읍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충절과 예악의 고장인 만큼 가치 있는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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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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