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대표 전통시장인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회장 장용웅) 상인연합회 축제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가운데 지난 17, 18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17일 오후 2시 30분 시작된 축제 개회식에는 남동수 구미시과학경제과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홍희 경북도의원, 이태식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박교상 구미시의원,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 지역기관·단체장, 상인 및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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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시장은 2014년도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놀랄 만큼 발전을 했고, 올해 7월에는 경북 도내에서 최초로 지역 선도시장으로 선정되어 3년간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경사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3년간 중앙시장은 획기적 변화를 통해 젊은 사람들이 찾는 시장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회장은 “우리 시장 본 건물 2층에 시장중흥센터,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이 전국에서 제일 큰 규모로 자리 잡아 현재 정회원 420명으로 급성장 했다”며 “이는 중앙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찾아오는 시장으로 변모했음을 알리는 척도”라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축사를 대독한 남동수 구미시과학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의 명성을 떨칠수 있는 기회가 되고,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오후 7시에는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인기가수 진성이 출연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인파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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