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1등 도시 칠곡 건설
풍요로운 부자농촌 칠곡 구현
성장동력이 쉬지 않는 미래지향 도시기반 구축
2017년 10월 19일(목) 15: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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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소통을 통해 군정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나눔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를 집결하고 일자리와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새로운 칠곡을 열어가고자 했다.”
백 군수는 지난 2011년 10월 재선거로 취임한 이후 5년째 군정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백 군수는 지난 5년간 ‘원칙과 소신’, 그리고 ‘열정과 뚝심’으로 군정을 이끌면서 군민들로부터 ‘소통의 달인’,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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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는 “거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들 듯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칠곡군은 더 성장했다”며 “거센 폭풍우에도 칠곡호는 칠곡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며 강조했다. 또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웠으며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과 인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체전 6년 연속 군부 종합우승, 역대 최대의 국도비 확보, 49개 분야의 수상으로 칠곡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며 강조했다.
또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유료관람객 20만 명 돌파로 칠곡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평화의 도시로 자리 잡으며 칠곡의 위상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며 덧붙였다.
백 군수는 “눈앞의 인기가 아닌 칠곡의 성장 동력을 지키기 위해 취임당시 715억에 이르던 지방채의 81%를 갚았다”며 “전국 자치단체 군부 중 자산대비 채무비율 1위라는 불명예를 벗고 채무 제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취임당시 최하위인 5등급에 불과했던 공직자의 청렴도는 끊임없는 변화와 자구노력으로 지난해 2등급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강조했다.
백 군수는 “인구 증가는 칠곡시 건설의 기본이자 핵심요건이다”며 “시 승격에 필요한 인구 유입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백 군수는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양질의 일자리 창출▲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농업경쟁력 강화로 부자농 육성▲테마가 있는 관광도시 ▲따뜻한 공동체 구현▲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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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1등 도시 칠곡 건설
군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그 동안 공을 들여 추진한 칠곡 농기계특화 농공단지와 왜관3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계획대로 완료했다.
입주 기업대표(56명)와 체결한 4천 506억 원의 투자협약을 년내에 실현시켜서 3,600개의 안정적인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더 나아가 군민들의 일자리와 직접 연결되도록 세밀히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5개의 취·창업 지원기관과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와 함께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해서 일할 능력이 있고 일할 의지가 있는 모든 분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야무진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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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살기좋은 행복도시 칠곡 조성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생활 주변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미리미리 점검하고 하나하나 정비해 나가서 안전이 보장되고, 안전을 책임지는 살기 좋은 도시 칠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소방, 민간 봉사단체와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50여개의 경로당을 비롯한 취약지역 곳곳에 방범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CCTV에 대한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실천하여 예방과 신속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살펴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인정받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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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롭고 활기찬 내일이 있는 부자농촌 칠곡 구현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농협 등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6차 산업화로 자생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는 체질개선과 자립기반 구축으로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强小農)을 실현해 나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실천하고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 사업 지원확대와 신기술 보급 및 농업 전문인력 양성, 농촌관광 자원화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 테마가 있고 사람이 모이는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육성
환경과 공해 문제를 동반하지 않는 21세기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주력해서 체험이 있는 명품 브랜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 사업과 관호산성공원, 호국문화체험 테마파크와 낙동강 수변레저공원 등 진행중인 사업을 하나씩 마무리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의 지속적 개발과 운영으로 도시경쟁력과 가치를 높여나가고,
외래 관광객 300만 시대를 실현하여 관광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사람들이 모이는 활력 도시 칠곡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따뜻하고 희망주는 복지 실현
전국 최초로 행정서비스에 인문학을 접목시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인 그 간의 성과와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풍족한 인문학 인적자원을 복지허브화 사업과 연계해서 소외계층 없는 희망복지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의 신축 및 보수와 장애인 종합복지관, 청소년 문화의 집, 보훈회관 건립, 교통약자 이동 차량과 찾아가는 마을버스 확대 운영 등 복지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계층별, 수요자별로 일자리 등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따뜻한 생활복지 및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공감복지의 실천으로 소외받고 외로워하는 군민이 없는 다함께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성장동력이 쉬지 않는 미래지향 도시기반 구축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확보로 진행중인 ‘읍면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그리고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에 집중해서 도약과 상승의 기틀을 마련하는 도시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군도,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 도로망 개설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해 나가고,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하수관거 정비, 생활기반시설 확충으로 군민이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마련한 칠곡군 발전 5개년 계획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현실성있게 검토해서 추진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칠곡시에 걸맞는 도시개발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며 “지금의 혼란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13만 군민의 에너지와 역량을 집결해 시 승격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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