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미래포럼이 한·사드정국 타개를 위해 중강소기업 발전교류회를 통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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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이 지난 20일 최근 주춤한 한·중 경제·통상 분야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복원을 위해 민간 주도로 중국 기업체를 경주로 초청, 사드정국 타개를 위해 한·중강소기업 발전교류회를 통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중국 방문단 20여명은 경주에 소재한 ㈜에싸를 방문, 대한민국 수질환경 분야의 최첨단 업체의 선진기술을 참관했으며 경주 황성공원 탐방 및 국궁을 몸소 체험하며 한국의 고유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상담회에 앞서 중국 절강대학교와 구미 아성요양병원이 치매. 뇌졸중을 치료하는 표적치료연구센터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중 강소기업 발전교류회의 핵심 행사인 한·중 강소기업 34개 기업체가 참여한 한·중 기업매칭 일대일로 동행 무역 상담회를 통해 수출 플랫포옴을 조성하였으며 실절적인 구매 효과를 창출했다.
이번 상담회는 창업인큐베이터, 의료, 병원, 식품, 인터넷 온라인망, 수질·환경, 프라스틱, 종합무역 등 다양한 업체가 포괄적으로 참여하여 경색된 사드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한·중 양국 민간 기업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한·중 우수상품 20개를 선정, 시상했으며 또, 우수상품 시상식은 한·중강소기업 발굴을 위해 매년 추진 할 계획이다.
경북미래창조포럼 신장식 이사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소기업을 발굴 한중 기업 일대일 매칭을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책 개발에 앞장서고 민간기업들이 나서 사드정국을 타계하는데 일조하며 매년 이 같은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친경북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은 백년지 대계’의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이날 중국 상해 동화대학교 우수근 교수가 토크쇼를 통해 참석자들이 한·중 관계의 새로운 이해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강소기업이 무역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중국 수출 확대를 논의, 상해뤼이딩스 인터넷과기유한공사와 구미를 대표하는 내추럴코리아 등 20여개 업체는 실질적 유통에 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한편, 이날 만찬에서는 국내유명 전통기획사 용문과 신라문화기획이 우리문화를 통해 한류의 기대감과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의 일환으로 윤명화무용단(명서·정혜준·김수아)이 한국무용 춤사위와 민요소리꾼 유은지·유현지가 우리소리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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