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호작업장인 구미직업재활센터(센터장 전화진) 훈련장애인과 종사자 35명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세계자연유산의 섬 제주도로 문화체험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첫째날 김녕미로공원에서 미로탈출 미션 수행과 제주오션파크 물놀이 체험을 하며 둘째날은 세계지질공원인 엉알해안 관람, 퍼시픽랜드 관광, 서귀포 잠수함 체험을 하며 셋째날은 약천사 관광, 허브동산 견학, 승마체험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체험 캠프를 준비한 전화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훈련 장애인들의 평소, 문화체험 및 제주도여행 욕구를 반영해 준비했고 지역사회로의 자립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많은 부분에서 장애인 스스로가 움직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은주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제주도 문화체험 캠프를 통해 그 동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직업재활센터은 관내 유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지역 내 장애인의 직업상담, 직업능력평가, 직업적응훈련, 작업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PU TOP 코팅 장갑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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