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선산CC 48개팀 출전, 화합의 장 마련
곽동수 체육회장 "구미발전, 산동면이 주도"
2017년 09월 06일(수) 11:20 [경북중부신문]
↑↑ 제4회 산동면 체육회장배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달 31일 선산CC에서 4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되었
ⓒ 경북중부신문
제4회 산동면 체육회장배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달 31일 선산CC에서 산동면 출신 골프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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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선골프대회는 산동면체육회(회장 곽동수, 사진)가 주최, 산동골프동호회, 산동회, 4공단협의회가 주관, 산동농협, 산동면새마을부녀회, 산동면발전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지역 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48개팀이 출전한 이날 대회는 본격적인 라운딩에 앞서 곽동수 체육회장, 박명석 직전 체육회장, 최환 전 금오공대 총장, 김상훈 재경산동면향우회장의 시타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곽동수 체육회장은 “산동면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구미 중심 행정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지역민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또, 앞으로 구미시의 발전을 산동면이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곽 회장은 “이번 대회가 산동면 골프동호인들만의 대회가 아니라 새마을부녀회, 발전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함으로써 화합의 한마당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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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모든 홀에서 출발하는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결과, 69타를 기록한 백기용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장영식씨가 메달리스트, 조석진씨가 준우승, 백종석씨가 3위, 우자훈씨가 롱게스트(245m), 김진근씨가 니어리스트(1.5m), 장우혁씨가 다버디상(4개), 홍길동씨가 다파상(15개), 노동래씨가 다보기상(16개), 장우창씨가 행운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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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최한 산동면체육회는 대회 종료 후 대회 참석 회원들의 후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산동면에서 생산 한 쌀 50포(1백만원 상당)을 산동면에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산동면체육회는 면민 화합을 위한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산동면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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