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신천지자원봉사단(이하 구미신자봉)이 주최하고 (사)행복지키미가 주관하는 ‘전통시장이랑 & 무궁화랑 전시회’ 오픈식이 지난 26일 구미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새마을정신 봉찬위원회 총재 석혜성 스님, 정하영 구미시의원, 김종원 시립중앙도서관장, 이홍화 한국불교사진작가협회장, 윤석임 원평2동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하영 시의원은 “오랜 기간 무궁화를 심고 가꿔 온 신천지의 활동에 감명을 받았다.”라며 “종교 내적 갈등으로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있지만, 소리 없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천지자원봉사단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석불스님은 “전통시장과 무궁화 꽃은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숨결이다, 전통시장만큼은 무궁화 꽃 같이 지켜 보전해나가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많은 활동들을 익히 알고 있다”며 “봉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는 덕담을 남겼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서관 출입 시민들에게 신천지자원봉사 소식이 실린 동아일보 절지를 통해 전국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활동 소식을 홍보하며 올 한해 구미에서 받은 구미 자원봉사센터 소장상 수상내용과 원평2동 경로당과의 봉사양해각서, 원평1동 김장 나눔 활동, 1사1하천 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구미신자봉 이명순 단장에게 우수봉사단체상 표창장을, 이순남, 이승희, 정귀남 봉사원에게 우수봉사자상을 각각 구미시의회 의장상으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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