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43만 구미 시민여러분!
2017년을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고 꿈과 희망이 가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 행복하고 보람찬 일들만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온 나라를 뒤흔든 탄핵정국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정권을 넘겨주는 쓰라린 아픔도 격었습니다.
그러나 시민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이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되어 국가 발전과 총체적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값진 한해였습니다.
이러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직 국가의 미래와 구미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쉴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좌편향적 정책과 퍼주기식 포퓰리즘 예산을 저지하고 장기적 국가 발전과 미래먹거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미래의 성장동력인 5공단 탄소클러스터 인증센터유치, KTX구미정차를 위한 용역비 확보, 융복합탄소형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국가산업4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5공단산업단지 진입로개설, 구미~군위IC간 국도확장, 김천~구미간 국도59호 개량사업, 선산노인체육시설 건립,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 등 약2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하수도분야 신규 및 계속 사업비를 포함하여 약 2000억원의 사업 추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힘과 지혜를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시민여러분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여러분!
그동안 자신의 위치에서 맞은바 책임을 다 해주신 시민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늘 겸손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되어 있는 구미 경제에 한 줄기 빛이 되어 미래를 향한 희망찬 날개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리며, 꿈과 희망이 가득찬 무술년 새해에는 시민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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