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초등학교(교장 임개성)는 지난 1일 해양교육 연구학교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구미 관내의 해양교육 연구회 회원과 희망교원 및 교내 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중간보고회는 2년 동안 실시되는 연구학교의 1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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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학년의 특성에 맞는 학년별 해양교육 프로젝트 학습을 수업공개를 통해 소개했다. 저학년은 해양관련 동화와 이야기를 중심으로, 중학년은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중심으로, 고학년은 해양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계획했다.
수업공개 후에는 교내 강당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연구학교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보여주었다.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과 학생들의 해양교육 활동결과물 등 그 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각종 전시자료들도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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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참석한 많은 교사들은 이러한 전시자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간단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진 후 보고회는 마무리되었다.
연구학교 담당교사는 “내륙에 위치한 우리 학교에서 연구학교를 하면서 학생들이 바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개성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해양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바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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