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농협운영협의회은 지난 2일 인동농협에서 장석춘 국회의원 초청 제2차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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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생산되는 쌀을 대형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미시농협운영협의회(회장 김영찬)은 지난 2일 인동농협에서 장석춘 국회의원 초청 제2차 농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로 확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구미을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장석춘 국회의원은 “지역 농산물의 판매가 용이해 질 수 있도록 구미상의, 경총, 기업인 등에게 사회 환원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대형마트와 지역 농협 조합장 및 실무자들의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조합장들로 중지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기욱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판로가 지역 농협에 있어 가장 큰 현안인 만큼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구 선산농협 조합장은 “현재, 선산농협과 해평농협에서 생산되는 쌀의 60% 정도를 아워홈과 삼성에 납품하고 있는데 문제는 삼성과 달리, 아워홈의 경우 20kg 기준으로 택배비 1,650원과 장려금 1천원 등 2,650원을 부담하고 있어 농협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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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조곡 40kg(일품)의 수매단가가 지난 해 3만8천원에서 올해 4만9천원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또, 쌀 20kg 기준으로 원가가 3만7천793원에 달하는 만큼 이를 고려한 납품 단가가 책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구미칠곡축협 조합장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김영란법으로 인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농축수산물과 관련해서는 김영란법이 제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진래 해평농협조합장은 “정부의 비축분이 들어 올해는 농민들이 쌀 가격 상승을 예상해 비축하는 경우가 많아 농협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대기업에 납품시 원가 이하의 납품가를 요구해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당부했다.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은 “현재, 구미시에서 금액이 많은 일반회계는 대구은행에, 상대적으로 금액이 적은 특별회계를 농협중앙회에 맡겨 관리하고 있는데 지역을 고려한다면 다음부터는 일반회계를 농협이 맡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장석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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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석춘 의원은 “지역 쌀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현재, 각 농협에서 생산, 공급하는 쌀의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음 시장에게 농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며 선출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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