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이 지난 14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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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기념주간 주행사인 탄생100돌 기념식과 정수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숭모제 및 탄생100돌 기념식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이 지난 14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이철우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장, 김태환·임인배·서상기 전 국회의원 및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전국의 숭모단체,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 오는 2019년 준공 목표로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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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 생가추모관에서는 숭모제례를 거행했으며 10시 20분 생가기념공원에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진행되었다.
역사자료관은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부지 6천1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 4천300㎡ 규모로 2019년 6월 준공되며 유물 5천67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박정희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100돌 기념식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일대기와 재임 18년 업적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함께 축하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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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작년 9월 1일 탄생100돌 기념을 위한 구미시민추진위원회 발족부터 국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기념사업 선정에서 오늘 기념식 개최까지를 소회하며 “대통령 고향도시 시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번 탄생100돌이 국민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숭모제가 이후 생가 입구 주차장에서 구미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구미지부 등 6개 단체 회원 수십여명이 박정희역사전시관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고 태극기행동본부,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회원 등은 “잔치상에 재를 뿌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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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11월 14일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정수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박정희 탄생100돌 기념주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예술발전 기여에 목적을 둔 전국규모의 예술 공모전으로 대통령상 수상 훈격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또, 인기가수 조항조의 축하무대로 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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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예·문인화, 미술분야 등 3개 부분에 걸친 이번 대전에는 총 2,96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54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사진부분에 이점용 작가의 ‘도예가의 일상’이 차지했다.
정수대전 수상작품은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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