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
지진피해 입은 포항지역 장애인시설 피해 점검 및 복구방안 논의
2017년 11월 20일(월) 10:28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김성조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은 지난 17일 포항시 지역 지진 피해현장을 찾아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을 둘러보고 조속한 조치를 방부했다.
김성조 회장은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의 포항시 김옥희 지부장과 회원들의 안내를 받아 ‘민들레 공동체’ 등 3곳의 시설을 방문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성조 회장은 “중앙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포스코 자회사 등 민간기업까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시설을 방문해 피해를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확인했고, 장애인 단체의 회장으로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북중부신문
또, “다들 도움이 절실한 시점이지만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장애인 본인들의 거주공간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시설 복구에 포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지방예산과 관계없이 국가예산의 우선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한편, 김성조 회장은 “중앙단위의 장애인 단체 회장으로서 복지 시설에 관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다른 장애인 단체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