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손철원)는 지난 17일 가을 축제날을 맞아 본교 중앙현관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작품을 완성하여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성과물을 선보이는 뜻 깊은 행사였다.
전시된 작품은 pop 손글씨반의 수납함 13개, 디퓨즈 8개, 팔찌 20개, 스피너 18개, 냄비받침 20개, 걱정인형 16개, 캘리그라피 글씨로 쓴 차량용 주차번호판 71개 외 3종, 베이킹멘토링반의 브라우니, 초코머핀 외 4종, 봉사동아리의 목공예 2단 티슈박스 기타 프로그램별 활동사진을 전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기간에 학생들이 직접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장학금으로 쓰이게 된다.
한편, 손철원 교장은 “학생들이 정성으로 만든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가진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