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구미시민, 지역 복지단체 등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12,000포기 김치 담가
저소득 가정 3,000세대와 지역내 복지시설 100곳에 전달
2017년 11월 28일(화) 17: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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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삼성전자 일만 이천 포기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28일 구미코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센터장 목장균 전무)와 구미시새마을회(김봉재 회장)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외 5개 복지단체, 27개 읍면동 새마을회 회원, 그리고 삼성전자 임직원 등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을 위한 김치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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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담근 김치 1만 2천 포기는 무의탁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저소득 가정 3,000세대와 구미, 칠곡 등 지역내 복지시설 100곳에 전달되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김장나눔행사는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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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겨울 김장축제를 확장하여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봄과 여름에 김치 뿐 만 아니라 김, 장조리 등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쪽방촌에 계신 분들께는 방한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선물을 전하는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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