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제7회 지방선거 후보 공천접수 결과
기초의원 3인 선거구, 당선 위해 2명만 공천할 듯
2018년 03월 15일(목) 10:48 [경북중부신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 공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구미지역은 구미시장 7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22명이 각각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장 후보로 김봉재 전 구미시새마을회장(59년생), 김석호 구미산업진흥협회장(59년생), 이양호 전 마사회장(59년생), 이정임(58년생) 전 구미시의원, 황재영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 선임행정관(69년생),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60년생), 허성우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60년생) 등 7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의원은 5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에 김봉교 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57년생) 1명만 등록했고 나머지 지역구는 모두 2명이 등록해 여론조사 등을 통한 경선 형식을 갖추고 후보를 선출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 1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에는 이태식 경북도의원(61년생)과 권기용 자유한국당 구미갑 당협 청년위원장이, 2선거구(형곡1, 2동,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광평동)에는 윤청욱 경북도의원(64년생)과 석영일 제20회 국회의원선거 구미갑백승주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61년생)이, 3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에는 김상조 구미시의원(61년생)과 김지식 경북도의원(69년생)이, 4선거구(인동동, 진미동)에는 김성애 구미시자연보호협의회 부회장(62년생)과 장영석 경북도의원(60년생)이, 5선거구(양포동,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에는 변우정 전 경북도의원(57년생)과 이홍희 경북도의원(55년생)이 각각 공천을 신청해 경합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기초의원은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에는 김영태, 김재상, 박세진, 오경숙(여), 김낙관 후보가 신청해 경선이 불가피하고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형곡1, 2동, 송정동, 원평1, 2동, 지산동, 광평동)에는 권재욱, 정하영 후보 2명이 공천을 신청해 추가로 신청을 받거나 혹은 2명을 후보로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신평1, 2동, 비산동, 공단1, 2동)에는 김익수, 소병삼, 장세구 후보가 신청했고 2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역시, 김춘남(여), 박기철, 이영화 후보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선이 예상되며 3명을 선출하는 마선거구(인동동, 진미동)에는 김태근, 안주찬 후보 2명이 공천을 신청해 후보로 결정이 무난한 것으로 예상되지만 3명을 선출하는 바선거구(양포동,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에는 권기만, 김영길, 박창성, 조성원, 한성희 후보가 공천을 신청해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2명을 선출하는 사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와 아선거구(고아읍)에는 양진오, 최경동 후보와 강승수, 정근수 후보 각각 2명이 공천을 신청해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유한국당 구미지역구의 경우 아직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지만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많은 기초의원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2인 선거구에는 모두 후보를 결정하겠지만 3인 선거구는 2명의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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