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지난 9일에 교장실에서 칠곡군과 ‘찾아가는 학교숲’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칠곡군에서 지역개발국 류명진 국장, 담당 주무관, 숲해설가, 약목초 김성필 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학교숲’은 숲사랑 소년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 일환으로 학교 숲 또는 근교 숲에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칠곡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월 ∼ 12월까지 숲해설가 2명이 학교를 방문하여 3학년에서 6학년은 한 학급에 8회기에 걸쳐 16시간씩, 1, 2학년은 한 학기에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다.
약목초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목표와 각 교과에서 숲체험과 관련한 성취기준을 선정,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화요일, 목요일 3, 4교시에 학생들이 숲 체험할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하였다.
정기철 학교장은 ‘찾아가는 학교숲’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의 단체 숲체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창의적 사고로 자연과 생명, 환경에 대해 긍정적 사고가 함양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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