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현장장학 및 중학교장협의회 - ICT 활용 수업 연구주제 발표 / 지난 달 28일 인동고등학교
제7회 현장장학 및 중학교장협의회가 지난 달 28일 관내 중·고등학교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2003년 11월 04일(화) 03: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학수능시험에 대한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수능시험이후 진학지도 및 학생생활지도, 경북 학도체전 참가 등 교육과정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또 신설고등학교 3개교 설립에 따른 중학교 진학지도 문제와 학생정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중3진학지도에 주의를 당부하고 내고장 학교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인재역외 유출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에 이어 실시된 주제발표에서 인동고등학교(교장 황영수)는 `7차 교육과정과 함께 하는 ICT교육'에 대해 30분간 주제발표를 했다. 인동고는 지식기반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능력 배양을 위한 컴퓨터교육 및 정보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수^학습활동에 최첨단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컴퓨터실 개방, 교사 자체연수기회 확대, ICT활용수업 수행 등 동기유발을 통한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 컴퓨터꿈나무로 육성하고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실을 운영하는 등 강동지역 문화구심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 3월에 개교한 인동고는 재학생 354명, 31학급 규모의 인문계 학교로 제7차교육과정에 맞춰 컴퓨터 제어시스템 냉난방시설과 엘리베이터, 도서관 등 최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9월23일에는 시청각실, 컴퓨터실, 교사연구실, 휴게실을 갖춘 4층 규모의 다목적강당 준공식을 실시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