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회원 1만7,567명 중 5,303명 투표, 30.19% 투표율 기록
부이사장 선거, 최대 득표자 최재화 후보는 23일 찬반 투표로 결정
2018년 02월 22일(목) 16: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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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새마을금고 선거에서 기호 1번 최명환 후보가 기호 2번 손홍섭 후보와 압도적인 표차이를 보이며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형곡새마을금고는 지난 21일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를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했고 이번 선거에는 등록 회원 1만7,567명 중 5,303명이 투표에 참여해 30.19%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 결과,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최명환 후보 4,098표, 손홍섭 후보 1,161표, 무효 44표로 최 후보가 손 후보에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새로운 이사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최재화 후보 2,352표, 기호 2번 김형익 후보 1,657표, 기호 3번 김국 후보 1,013표, 무효 278표, 분실 3표로 최 후보가 최고 득표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차점 득표자인 기호 2번 김형익 후보가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 형곡새마을금고는 규정대로 최고 득표를 한 기호 1번 최재화 후보에 대해 찬반 투표를 23일 실시한다.
이 경우 투표 참여자에 상관없이 최재화 후보가 과반수 득표만 획득하면 부이사장으로 당선이 확정된다.
또, 11명을 선출하는 이사 선거에는 총 15명이 출마했고 선거 결과, 기호 1번 김태석 후보, 기호 2번 김인철 후보, 기호 3번 이경행 후보, 기호 5번 천창필 후보, 기호 6번 김재곤 후보, 기호 9번 이영호 후보, 기호 11번 김활용 후보, 기호 12번 이규원 후보, 기호 14번 유종택 후보, 기호 15번 곽말년 후보, 기호 16번 이일순 후보가 각각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사장으로 당선된 최명환 당선자는 “금고의 임원(20년)을 지내면서 오로지 한 길을 걸어 왔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왔으며 이제 새로운 시대 변화와 도약의 발자취를 넘어 내부적으로 성숙과 안정의 기초를 다지면서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하는 신바람 금고, 회원들의 소망과 꿈, 희망을 담아내는 최고의 금융기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초일류 형곡새마을금고 기반 조성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시스템 정립과 회원을 위한 컨설팅 센터를 운영하고 투명한 정도경영 구축을 위해 정기적인 금고운영 공개, 내부통제 경영 검사팀 도입, 긴축예산편성 운영 등을 추진하며 최적의 경영성과 구축을 위해 수익사업 다면화, 최고의 출자배당, 환원사업 극대화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최명환 당선자는 “경영시스템의 고도화 추진을 위해 조직·제도·정책·업무·경영 등을 혁신을 실현하고 신용사업 마케팅 고도화 추진을 위해 체계적인 고객관리, 고객맞춤형 추진전략 운영, 스마트뱅킹 유치 마케팅 등을 접목하며 저금리로 인한 신용사업 수익 저하에 대비하여 경제사업 구상(위원회 구성)을 통해 중·장기 발전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명환 이사장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4년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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