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구미시지부(지부장 하태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조석희 선산출장소장, 정인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봉교 도의원, 이홍희 도의원, 양진오시의원, 최경동 시의원, 윤종호 시의원, 강승수 시의원, 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영호 구미칠곡축협 조합장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결산 보고와 올해 예산승인 의결을 하였고, 이어 시상과 함께 정강식 제8·9대 지부장 이임과 하태권 제10대 지부장의 취임이 이뤄졌다.
↑↑ 하태권 신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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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권 신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협회를 이끌어 주신 정강식 지부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사람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단순한 경제적 잣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임기동안 한우농가 권익증진과 소득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축사를 통해 “축산업은 농림총생산액의 40%를 차지하는 농촌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한우가 있지만, 현재 축산농가 최대 현안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구제역 등 악성가축질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위로하면서 “시에서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의 해결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할 것이며 악성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농장 소독과 철저한 백신 접종을 당부한다.”고 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500여 회원이 설립한 고아읍 송림리에 있는 구미한우협회 직판장에서 한우고기소비촉진행사 일환으로 한우 불고기로 점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