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대회 스포츠 모델부문 초대 그랑프리 챔프 등극
도명현 형곡고 교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자신감 심어주는 선생님 되고 싶다"
2018년 05월 31일(목) 08: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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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고등학교(신기태 교장)의 도명현 교사가 지난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K-CLASSIC’대회에서 스포츠 모델부문 초대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했다.
케이클래식은 멀티 스포츠 이벤트 ‘KI Sports Festival’의 바디빌딩/피트니스 정식 종목이다. 형곡고의 도명현 교사는 케이클래식 스포츠모델 부문에 참가하여 미디움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각 체급 1위들이 모여 경쟁하는 오버롤 그랑프리전에서 1위를 달성하여 케이클래식 스포츠모델 초대 프로 챔피언이 되었다.
각 종목에서 입상한 케이클래식 초대 프로들은 6월 16일,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아마추어 올림피아에 왕복 항공권, 숙박 및 기타비용 등 전액지원을 받고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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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프이 된 도명현 교사는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 지금껏 도전해 왔다. 그 결과 이렇게 초대 챔프가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 최고가 되었다는 자부심보다 최선을 이뤘다는 성취감에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나 자신을 계속 성장시킬 수 있는 도전을 하겠다. 그리고,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 교사는 앞서 5월 5일 부산항 컴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피트니스스타 메인시합인 ‘부산 퍼시픽리그 스포츠모델 오픈부문 미디움 클래스’에 출전하여 2위를 차지했고 5월 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ICN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오픈부문 미디움 클래스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어 ICN 스포츠모델 Pro 카드를 획득하여 스포츠모델 ICN Pro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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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월 13일 가천대학교 예음홀에서 개최된 ‘머슬앤피트니스 챔피언쉽 스포츠모델 오픈부문’으로 참가하여 숏 클래스에서 체급 1위를 차지했고 각 체급 1위들끼리 모여 경쟁하는 그랑프리 전에서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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