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은 14일 수련원 회의실에서 자치기구 2개 단체(청소년운영위원회, 효실천동아리) 소속 청소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은 수련원 소개,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청소년 자치기구의 역할에 대한 소양교육, 연간 활동계획 수립, 수련시설 모니터링 순으로 첫 청소년 자치활동을 시작했다.
도내 고등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종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권익향상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원의 발전방향 설정과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직접 자문과 평가를 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 정책 구현에 앞장 설 예정이며 효실천 동아리는 효를 주제로 토론해보는 효행토크, 노인복지시설 봉사활동, 효문화 탐방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효실천 확산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정만복 원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청소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가로서 노력하고,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는 미래의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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