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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산 넘어 산인 코오롱 사태
2005년 08월 16일(화) 02:31 [경북중부신문]
 
 코오롱 노조위원장에 최일배 위원장이 당선된 가운데 최위원장은 구조조정과 관련 투쟁할 것을 천명. 여기에다 지난 4일 코오롱 최위원장의 취임식에 참석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도 8월 하반기 코오롱 집중투쟁을 예고, 사태가 악화되는 분위기.
 회사가 살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사측과 생존권을 지키겠다는 노조. 노사의 갈등과 반목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시민들은 기대.

“농번기 도둑조심”
 “바쁜 농사철에 일일이 문을 닫고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고 집에 지키고 있을 수 도 없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최근 농번기를 틈타 농촌의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 됐는데 이들은 주로 부엌 창문이나 거실 창문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한 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
 이에 따라 경찰은 농번기에 일을 하러 나갈 때 가급적 열쇠로 문을 잠그고, 거동 수상자나 낮선 사람이 동네에 출현할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

충분한 예비후보 확보를
 최근 구미시가 87명의 신규공무원 임용계획을 수립, 추진했는데 발령도 받기전에 10%를 상회하는 8명이 중에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 가뜩이나 결원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업친데 덮친격.
 물론 더 좋은 직장을 찾아 가겠다는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로인해 손해보는 사람은 없는지, 또 임용계획을 수립했던 담당공무원의 입장은 한번쯤은 고려해봐야 할 듯.
 모 공무원는 "이같은 사태를 고려해 사전에 충분한 예비후보를 확보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지적.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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