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가산초등학교는 『가산교육가족 1박 2일 한마음캠프』를 개최하여 학생·학부모·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목)∼4일(금) 양일간 열린 이 캠프는 가산초가 추진하고 있는 『자연의 품성을 닮은 아름다운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1박 2일 동안 학교 운동장, 급식실, 교실, 가산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날, 오전에는 지역민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고, 오후에는 多-DREAM 가산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텃밭가꾸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및 텐트설치하기, 봉사단별 저녁식사 만들기, 장기자랑, 촛불의식, 친구와 하룻밤 등으로 구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가한 학생·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은 새벽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 인근의 천평지를 찾아 산책을 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오규영·오우민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아이들과 함께 지낼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장기자랑은 감동이었고, 축제의 밤에 촛불의식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이런 캠프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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