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휴가철 해수욕장 등의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달 31일까지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가를 위한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 추진은 23개 시군별 자체적으로 해수욕장, 주요 관광지, 고속도로휴게소, 터미널 등 휴가철 관광객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청결한 공중화장실 유지를 위한 대청소 실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 준수 여부 등 위생 상태를 수시 점검하는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임시화장실 설치, 안내표시판 및 안내문구 점검, 장애인화장실 정비 등이다.
또,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비상벨, CCTV) 및 시설 정비도 꼼꼼히 살펴보고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화장실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불법촬영 의심 흔적(틈새, 구멍)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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