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5일 옥성면, 해평면, 장천면 등을 순회하며 2018년도 공공형택시(행복택시)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주민 간담회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확보 및 교통복지증진, 마을의 지리적 특성 및 거주 유형 등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형택시(행복택시) 사업은 구미시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기본요금 500원/1인(65세 미만 1.000원)이며,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3개면 6개 마을인 옥성면(태봉1, 2, 구봉2, 주아2리), 해평면(금산1리), 장천면(오로2리) 지역을 마을별로 1일 2회(왕복), 주3회로 2018년 9월 중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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