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돌봄 찬 나눔 Day 행사가 삼성전자 임원, 자원봉사자, 마을보듬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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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달 25일 삼성전자 제2캠퍼스에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목장균) 임직원(100명)과 자원봉사자(100명), 인동동·진미동 마을보듬이 위원(10명)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건강돌봄 찬 나눔 Day’ 행사를 가졌다.
건강돌봄 찬 나눔 Day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무더위에 입맛과 건강을 잃기 쉬운 여름철, 우리 농산물로 밑반찬을 만들어 온정을 전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중 하나로 반찬 1,000박스(38,000천원 상당)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깍두기를 버무리고 하나하나 포장하여 복지관 등 15개의 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저소득 소외계층 등 1,00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찬 나눔에는 깍두기, 땅콩조림, 닭곰탕등 대상자들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혹서기 더위 탈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깍두기를 담그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는데 매년 행사에 참여하다 보니 손에 익어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성껏 마음을 담아 만든 이 반찬이 받는 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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